@ciriogfsl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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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몬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코스가 있다. 호텔에서 슬리퍼를 끌고 나와 투몬 비치의 얕은 Guam Korean BBQ 바다를 한 바퀴 걷고, 뜨거운 햇볕이 누그러질 무렵 저녁을 먹을 식당을 정하는 일이다. 괌에서 며칠만 지내도 알게 된다. 낮에는 서핑과 스노클링, 밤에는 쇼핑과 야시장, 그 사이 간격을 채워주는 건 결국 밥의 힘이다. 문제는 이 바다 풍경에 묘하게 잘 어울리는 한식집이 생각보다 흔치 않다는 점이다. ‘괌 한식’이 낯설게 들리는 이들에게, 투몬 한식당 중에서 해변 접근성이 좋고 포토스팟까지 갖춘 곳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. 괌은 미식도시라기보다 휴양 도시지만, 최근 […] 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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